오늘은 볼리비아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대사관을 가는 날이에요!
숙소에서 볼리비아 대사관을 가려면 10~13키로 정도를 택시타고 가야하는데
저는 택시타기보다는 직접 잘로 뛰어 갈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피씨방이에요
여기서 볼리비아 대사관 필요서류를 프린트 하려고 갔는데
흑백 칼라별 가격을 알고 가서 망정이었지
주인이 열배 뻥튀기 하려는 경험으로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자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지 오락실을 방문했어요
정말 오락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페루 사람들인데
동양인이 오니 모두가 신기한 듯 쳐다보았어요(위험한 행동이니 따라하지 맙시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