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마 , 알파카 의 변천사
그리고 잉카콜라에 대한 소식
그리고 쿠스코에서의 마지막을 담은 느낌을 전하려 해요
라마가 참 귀엽죠? 들판의 풀을 뜯어 먹는 귀여운 동물이에요
순하디 순한 동물이에요
지금 올라와 있는 음식은 라마스테이크와 알파카 스테이크에요
너무나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지금 상 위에 있는 음식은 잉카 콜라!
세상에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만 있는 줄 알았더니 잉크콜라가 있었어요
코카콜라사에서 만든 음료인데 뭔가 콕 쏘는 맛에 달달함이 추가 된 느낌?!
쿠스코에서의 일정의 막이 내려가고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쿠스코에서..
언제나 다시 와 볼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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